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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0월 미국 워싱턴DC 월터 E.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'대규모 방위산업 전시회'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선보인 최신형 자주포 'K9A2'. 연합뉴스 제공 |
[파이낸셜뉴스]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위사업청과 K21 보병전투차량 4차 양산 등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.
계약규모는 7092억9021만원이다.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.58% 수준이다. 계약 기간은 2028년 9월15일까지다.
elikim@fnnews.com 김미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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