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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(사진=뉴시스 |
[파이낸셜뉴스] 제3자배정 유상증자 소식에
리튬포어스가 장 초반 15%대 상승하고 있다.
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리튬포어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.10% 오른 869원에 거래되고 있다. 한때 29.9% 급등한 981원까지도 올랐다.
이는 리튬포어스가 운영자금 105억원을 조달하기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. 이에 따라 보통주 1578만9473주를 발행가액 665원에 발행한다.
이렇게 마련한 자금을 오는 2025~2027년 3년 간 인건비 및 시설투자비 증 사업 자금으로 사용하겠다는 계획이다.
seung@fnnews.com 이승연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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