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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=연합뉴스 |
[파이낸셜뉴스] 화장품 브랜드 '달바'를 운영하는 달바글로벌이 코스피 상장 첫날인 22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.
이날 오전 10시 09분 기준 달바글로벌의 주가는 공모가(6만6300원) 대비 71.19% 오른 1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.
지난 2016년 설립된 달바글로벌은 화장품 제조 및 판매 기업이다.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'달바'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.
달바글로벌은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
대상 수요예측에서 1140.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. 이어진 일반 청약에서도 11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.
hippo@fnnews.com 김찬미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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