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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메이드 제공 |
[파이낸셜뉴스] 위메이드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(MMORPG) '레전드 오브 이미르(Legend of YMIR)'의 글로벌 버전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.
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는 북유럽 신화 세계관 속에서 9,000년마다 반복되는 세상의 종말 ‘라그나로크’가 일어나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MMORPG다.
사전예약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공식 사이트와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‘위믹스 플레이(WEMIX PLAY)’에서 참여할 수 있다.
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게임 내 재화와 아이템을 제공한다. 또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된다.
위메이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을 올 하반기 출시할 예정이다.
wongood@fnnews.com 주원규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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