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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(왼쪽 여섯번째)이 지난 2일 주례캠퍼스에서 국제디자인심포지엄 'DESIGN SUMMIT Busan 2025' 참가 글로벌 디자인 리더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동서대학교 제공 |
동서대학교(총장 장제국) 디자인대학과 라이즈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국제디자인심포지엄 'DESIGN SUMMIT Busan 2025'가 지난 2일 동서대 주례캠퍼스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.
7일 동서대학교에 따르면 'Designing Empathy&Futures'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세계 디자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디자인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차세대 디자이너들과 깊이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냈다.
권병석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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